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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진출 기업 , 국내 복귀 유도 정책에 추경예산 편성 요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8일
백승주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백승주 의원(자유한국당, 구미갑)이 지난 14일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는 정책에 필요한 예산이 2017년 추경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353억 달러 규모가 미국에 투자될 예정인 가운데 대미(對美) 투자로 국내 투자가 감소되거나 국내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이 초래되지 않도록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면서 “특히 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국내로 돌아오도록 획기적인 금융지원, 국가 및 지방 산업단지 분양가 조정과 지원 등의 방안 마련을 위한 필요 예산이 추경에 반영되도록 검토해 달라”고 김동연 경제부총리에게 요청했다.
이에대해 부총리는 “요청이 가시회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백 의원은 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에 대한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에 투자가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경제 논리에만 치중하지 말고 미래지향적인 투자를 위해 KTX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구미산업단지 개선 사업에 추경 예산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의원은 그러나 “본예산에서 부족한 부분을 단순히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추경 편성 취지에 맞는 신규사업은 5.7%에 불과하다”면서 “추경예산 편성 기본 요건조차 맞지 않는 LED 사업 편성은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지만 해당 사업 종료 후 대규모 실업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재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백 의원은 ▲산업단지 주변 접근성 및 정주 여건 개선 ▲스포츠구단 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 위한 지도 감독 ▲도시재생사업 체계구축사업 충분한 예산확보 및 조기 시행 등을 요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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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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