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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 통해 아시아 공동 번영 이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2일
8월1일‘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D-100
ⓒ 경북문화신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역사적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주제인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은 찬란하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양국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동아시아의 문화교류 확산으로 아시아 공동번영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주세계문화 엑스포는 최근 행사 프로그램을 총괄할 대행업체를 선정하고 호찌민시와 원활하고 즉각적인 협의를 위해 호찌민 사무국에 직원들을 파견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 체제에 들어갔다.
지난 7월 13일에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자문단 회의를 열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행사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 지난 7월16일부터 22일까지 엑스포 관계자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추진상황 점검과 기업참여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해 호찌민시청,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Korcham), 현지 진출 기업과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행사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행사 프로그램
▷위대한 문화, 거대한 물결, 더 나은 미래 3개 분야 30여개 프로그램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대한민국과 경주를 담고 이에 더해 베트남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개막 축하공연은 행사의 의미와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공동으로 만든다. ‘오랜 인연, 길을 잇다’를 테마로 한국과 베트남의 인연을 주제로 영상, 연극, 음악, 시 등이 함께하는 칸타타 형식의 총체극 형태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 베트남도 전통 예술 공연과 현대 베트남의 예술을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소개한다.

□ 문화 매개로 한 경제엑스포 추진, 동남아와의 교류협력 증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통해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인들이 한국으로 올 수 있는 큰 흐름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문화한류를 매개로 한 경제엑스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산업 및 기업 통상 지원을 강화해 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 K-beauty, K-food 등 동남아 진출 거점 구축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사업과 경북 통상지원센터 개설, 한류우수상품전, 수출상담회, 도내 기업 60개사 300여 품목의 상설판매장 마련 등 기업 홍보와 통상 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향후 계획
▷한․베 친선 체육대회, 바다소리길 공연, 청년공감로드쇼 등 사전 Boom-Up

9~10월에는 엑스포 개막 전 사전 붐업 행사로 여자축구, 배구, 배드민턴 등 종목으로 한․베 친선체육대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10~11월에는 국악관현악단과 베트남 연주자의 협연이 함께하는 바다소리길 공연이 열려 양국 간 문화 칸타타를 울리게 된다.

10월부터 약 한달 간 이어지는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대장정은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SUN) 회원대학과 한국해양대 학생 등 글로벌 청년들이 참여하는 해양실크로드대장정으로 포항을 출발해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를 거쳐 호찌민으로 이동하며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사절단’역할을 하고 개막식에 입장하게 된다.

청년공감로드쇼는 엑스포 개막 2주 전 하노이에서 시작해 후에, 다낭, 호찌민으로 이어지며 행사홍보, 한국문화체험, 젊은 기업인과 함께하는 청년공감토크 등으로 진행한다.

개막 100일을 앞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세 번째 글로벌 여정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국내외적인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이전 엑스포와 달리 문화와 경제가 함께 가는 경제엑스포로 추진하고 있는데 큰 방점이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동남아에 新한류의 물결을 불러일으키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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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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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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