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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또 독도 영유권 주장, 경북도 강력 규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8일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기술한 2017년도 방위백서 발표에 대응해 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독도와 관련 일본 방위성이 내각회의에 보고한 방위백서에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쿠릴열도 4개 섬)와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또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독도를 포함시키고, 주변국 방공식별구역(ADIZ) 지도에서도 독도를 자국 영공으로 표시했다.
김관용 지사는 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적시하고 있다”면서 “매년 일본 정부가 일방적으로 획정한 방공식별 구역(ADIZ) 지도,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선 표시 등을 통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과거 제국주의적 영토야욕에 갇힌 시대착오적 행위로써 국제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초․중․고 사회과 교과서,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일련의 독도역사 왜곡 전략은 장기적으로 영토분쟁의 불씨를 남기고, 미래세대를 담보로 벌이는 무모한 영토침략 행위”라면서 “이러한 반역사적 영토침략 행위는 최근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분위기 고조에 대응한 한‧미‧일의 긴밀한 공조가 더욱 절실한 시점에서 한‧일 양국간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정상화를 저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일본 정부는 왜곡된 역사관에 기초한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하고 동북아 평화정책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도는 일본의 터무니없는 독도 도발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독도입도지원센터, 방파제 건설 등 독도 유인화와 영토관리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독도를 세계인과 함께하는 평화의 섬,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독도 현지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 전통춤 공연, 태권도 시연, 힙합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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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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