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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교토의 '한국 역사 유적지' 알린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5일
해외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해 온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광복절을 맞아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교토편'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내서는 한국어 및 일본어로 제작됐다.단바망간 기념관, 윤동주 시비, 고려 미술관, 코무덤(귀무덤) 등 교토 내 한국 역사 유적지에 관한 소개 및 찾아가는 법 등을 전면컬러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기획한 서 교수는 "중국 쪽 한국 유적지에는 곳곳 마다 기증을 했지만, 일본 쪽에서는 안내서 비치 허가를 안해 줘 한국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토 및 오사카 지역 민박집 10곳에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그는 "교토 내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반나절 정도를 할애하여 교토에 위치한 한국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기에 관광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무료로 이번 안내서를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내서 제작을 후원한 송혜교는 "작은 일 하나가 교토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어 해외에 널리 퍼져 있는 우리의 역사 유적지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더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해외에 있는 한국 역사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은편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있는 우리 유적지를 지켜 나갈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이들은 중경 및 항주 임시정부청사, 상해 윤봉길 기념관, LA 안창호 패밀리 하우스 등 12곳에 안내서를 꾸준히 기증해 왔다.뉴욕 현대미술관(MoMA), 토론토 박물관(ROM) 등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에도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했다.
한편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난 삼일절을 맞아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도쿄편'을 시작으로 향후 상하이, 블라디보스토크 등으로 확대하여 해외에 있는 한국의 역사 유적지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불러 일으킬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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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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