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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폭염 속 말벌과의 전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7일
박호찬 구미소방서 선산119안전센터 소방경
ⓒ 경북문화신문


장맛비가 그치고 찜통 더위가 시작되자 말벌들의 기세가 맹렬해졌다.벌집제거 신고가 폭주하면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119 소방대원들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작년 경북도 생활안전출동(34,631건) 중 벌집제거출동은 48%로 16,634건이며 ‘17년 6월말 벌집제거 등 출동건수는 3,527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944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김없이 돌아온 말벌과의 전쟁!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벌들의 왕성한 활동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벌 쏘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 자극적인 향을 사용하거나 지나치게 밝은 계통의 의복 착용을 피하고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소매가 긴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또한 벌집을 발견하였을 경우 안전장비없이 제거해서는 안되며 신속히 자리를 이탈한 뒤 119에 신고하여야 한다. 만약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때는 외투 등으로 머리와 목 부위를 보호하면서 30~50m를 달아나야한다.

벌에 쏘인 경우 봉독에 대한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이거나, 벌에 쏘인 부위가 여러 곳일 경우에는 어지럼증,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런 경우는 과민성 반응 쇼크(아나플락시스 쇼크)가 올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신속히 병원으로 가야한다.

집중적으로 벌에 쏘인 환자는 혈압이 떨어지므로 누운 자세를 유지하고 기도부종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느낄 경우는 환자의 기도유지에 유의하여야 한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떠나는 휴가철! 벌 쏘임 사고 예방수칙과 응급처치요령을 철저히 숙지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라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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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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