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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극축제로의 초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7일
2017 구미아시아연극제 9월 4일 개막
ⓒ 경북문화신문
'2017 구미아시아연극제'가 9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금오공대 대강당, 소극장[공터_다]를 비롯해 구미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용원)가 주관,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예총(회장 이한석)이 후원하는 연극제는 공식공연행사, 기획행사, 연계행사로 크게 나눠 진행된다.

공식공연은 한국·일본·칠레의 해외 및 국내 공연작품 6개가 금오공대 대강당과 소극장[공터_다]에서 개최된다.
금오공대 대강당에서는 9월 8일 한국팀의 '타이터스'를 시작으로, 12일 칠레팀의 가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 소극장 [공터_다]에서는 9일 일본팀의 'YUYA' , 10일 일본팀의 '헬로우 고스트?', 13일 일본팀의 '만스케 극장', 14일 한국팀의 '쿵쾅쿵쾅 고물놀이터'가 공연될 예정이다.

기획행사로는 ‘시민예술가전’, ‘구미아시아연극제전’, ‘찾아가는 공연’이 준비돼 연극제 기간 내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예술가전’공연은 11일 '그녀들의 수다', 15일 '아빠들의 소꿉놀이', 16일 '굿 닥터'가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구미아시아연극제전은 구미아시아연극제의 발자취와 올해 공연되는 모든 작품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는 전시회로 갤러리DA(구미시 금오시장로 4, 2층)에 준비된다.
찾아가는 공연은 13일 봉곡초등학교를 찾아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버블공연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계행사로 진행되는 제18회 영호남연극제는 소극장[공터_다]에서 4일 '병자삼인', 5일 '썽난 마고자', 6일 '봄이 오는 소리', 7일 '헤이, 부라더!'가 공연된다. 또한 구미시 일대에 직접 찾아가는 ‘작은 극장’ 공연으로 4일 '방울이의 낮잠여행'이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에서, 5일 '신통방통 도깨비'가 삼일문고에서, 6일 '할매는 힘이 쎄다'가 순천향병원에서, 7일 '변화'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티켓 및 문의사항은 054-444-0604로 하면 된다.

김용원 지부장은 “2017 구미아시아연극제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 나아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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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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