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우리 음악과 함께하는 풍물여행을 떠나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3일
장천초, 여름방학 풍물여행 캠프
ⓒ 경북문화신문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동안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3∼6학년 대상으로 예술꽃 씨앗학교 여름방학 풍물여행 캠프를 실시했다.

장천초는 문화예술 소외 지역의 소규모 학생 전교생 대상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지원 사업에 지난 2016년 1월 선정돼 학생들에게 난타, 해금, 가야금, 사물놀이, 무을 농악 등 국악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박 3일간의 여름방학 풍물여행 캠프에서 장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사물놀이, 해금, 가야금, 난타 등의 1인 1악기와 우리 구미 지역의 대표적 전통 문화인 ‘무을 농악’을 집중 연습하면서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전통 도자기’ 문화체험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에서 영화 ‘혹성탈출’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도 가졌다. 또 저녁식사 후 함께하는 체육활동과 대구 스파밸리에서 학생, 교사, 국악 강사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안전 물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 선생님들과의 소통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도 함께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년에 악기 연습이 힘들어서 걱정반기대반이었는데 해금과 가야금 2중주는 즐겁고 색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학교에서 매일 하고 싶어 했던 난타를 매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며 “중학교 가서도 사물놀이, 농악을 잘 참여 해야겠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캠프에서 학생들에게 사물놀이와 무을 농악을 지도한 김만곤(한두레마당예술단 소속) 강사는 “학생들이 이 캠프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기는 등 우리 지역의 문화를 계승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장천초는 예술꽃 씨앗학교(국악 부문)을 운영하며 학생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자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도드리’, 교직원 동아리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