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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힐링 '치유농업' 인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25일
김천 마고촌 농촌교육농장에서 치유농업 홍보 팜파티 열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25일 김천 마고촌 농촌교육농장에서 ‘치유프로그램 소개 홍보 팜파티’를 열었다.

최근 핫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치유농업은 농업환경을 통해 작물을 기르거나 동물과 접촉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농업을 통해 서비스하는 산업과 활동이다.

치유농업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지역 농촌교육농장에 맞는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인,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경북농촌교육농장협회(회장 이갑종)와 공동 주관으로 김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칠곡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소속 장애인 및 간병직원 50명과 관계 공무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환경에 맞는 치유농업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팜파티를 마련했다.

이날 선보인 치유프로그램은 첫 번째로 ‘함께 살아요’라는 주제의 아쿠아포닉스(수경재배+물고기양식)로 어류가 배출한 물질을 식물의 영양분으로 공급하도록 설치한 수경 재배방식이며,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고 식물과 물고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서 정서적 치유효과가 우수하다.
두 번째 시간은 ‘나의 행복 만들기’로 자신만의 도자기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흙을 만지고 빚으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끝으로 ‘치즈는 왜 늘어나는가’ 시간에는 치즈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경북농촌교육농장협회 회원들과 장애인단체가 준비한 ‘작은 음악회’를 통해 참여한 장애인과 관계자가 함께 흥겨운 팜파티를 즐기는 시간도 준비됐다.

이동균 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은 “지난 8월초에 열린 치유농업 산업화 역량강화교육과 오늘 현장 팜파티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농촌교육농장이 치유농업 산업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경북지역의 치유농업 모델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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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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