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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4차산업혁명 중심도시, 수출도시 구미로 혁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31일
구미스카이드론 협회 김석호 세미나 준비위원장
ⓒ 경북문화신문
대한민국 산업 및 수출 중심도시였던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스카이드론협회(회장 송광섭)가 구미에서 ‘4차산업 혁명 & 비즈니스빅뱅’ 세미나를 2회 개최한데 이어 9월20일 3회차를 준비 중에 있다.
‘4차산업 혁명 & 비즈니스빅뱅’ 김석호 세미나 준비위원장을 만나 4차산업과 구미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카이드론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4차산업 혁명 & 비즈니스 빅뱅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구미의 성장 동력 산업이 사라지고 공단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절감하고 있다. 구미산업이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구미시민들께서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함께 구미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준비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4차 산업을 통해 구미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소감은.
▷4차 산업은 제가 준비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나서서 답답한 구미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시민 여러분이 바로 구미다, 새로운 패러다임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함께 준비하고 함께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미나를 이끌어 오면서 애로사항은 없었나
▷사실 애로점이 왜 없겠나? 그렇지만 그러한 각오 없이 어떻게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 4차 산업 세미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선구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편하게 선구자의 길을 간 사람이 있었는가? 이제 구미는 새로운 산업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주저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함께 동참해주기를 부탁한다.
▶구미 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진단한다면.
▷구미도 좋은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이며 미래일 것이다. 우리 구미시민여러분께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4차산업이 유일한 답이라고는 생각하진 않는다.
6차산업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4차 산업을 준비하는)처럼 누군가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4차산업시대에 가장 필요한 능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4차 산업시대는 개인의 능력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모두가 좋은 머리와 기술을 타고 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특성을 개발해 적재적소인 공간과 일터에 배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4차 산업 중 하나인 3D 프린터산업의 전국협회가 구미시에 있다. 이러한 것을 모르는 구미시민이 태반일 것이다. 이러한 3D 프린터 하나의 기술로 43만 구미시민이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맡은 본분에 최선을 다할 때 모두가 잘살 수 있는 구미의 건설은 현실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구미시가 4차산업 혁명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기본적으로는 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4차 산업의 대표적인 기술들인 드론이나 3D 프린터 등은 각종 규제에 묶여 있다. 그러한 규제를 풀어주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4차 산업을 준비하는 구미시민들의 마음, 즉 정신일 것이다. 4차 산업은 이미 우리 현실에 와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세미나가 바로 그러한 것을 준비하고 대비하고 학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카이드론협회의 태생과 추구하는 비전에 대해 말해 달라.
▷드론 애호가들이 스카이드론 협회를 준비한 것은 작년부터였다. 동호회가 발전하면 산업으로 넘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순리라고 생각한다. 지금 드론협회는 구미에서 한번 해보자는 사람들의 모임인 것이다. 물론 중국과 미국 등에 비해 우리 구미는 늦었다고 생각 할 있겠지만, 그것은 우리 구미의 선진(전자정보)기술을 낮춰보는 것이다. 구미는 전자정보의 도시이고 미래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다보니 당연하게도 드론과 관련된 산업인재들이 널려있다. 그 인재들을 한 번에 모아 기업을 만들고, 드론 산업을 만들기 위해 드론 기술을 위한 제도나 자본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드론 협회를 만들게 된 것이다.
특히 스카이드론협회의 목표는 국방부장관 배 드론대회를 유치한 후 드론선진국인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적 드론 강국이 참가하는 세계드론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스카이드론협회가 구미를 세계 최강의 드론산업기지로 육성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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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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