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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 강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5일
기초고용질서 위반, 반복상습 체불 사업장 감독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박정웅)이 임금체불 등 법위반이 있는 구미, 김천 지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17년 하반기 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내 체불임금액이 최근 4년간(매년 7월 말 기준) 52억에서 101억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불임금 해소로 근로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반복·상습 체불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이 대폭 강화된다. 
 
ⓒ 경북문화신문
 
감독 대상은 지난 해 7월 이후 체불 신고가 반복되거나, 상습적인 체불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 등 23개소이며 이번 감독 시 임금체불,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적정 지급 여부, 포괄임금제에 각종 법정수당이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 구미지청은 상반기 기초고용질서(최저임금·임금체불·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이 법을 위반하는 사실에 착안해 청년 등 취약근로자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하반기에도 최저임금 등의 적정 지급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음식점, 미용실, 주유소 등에 대해 근로감독한다. 

감독결과 법위반 사실이 있는 경우, 먼저 시정지시를 하고 이에 불응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사법처리를 하고 최근 3년 동안 동일한 법위반이 있으면 시정지시 없이 즉시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지청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 프랜차이즈 사업장에 대해 최저임금, 주휴수당, 근로시간, 임금꺽기 등의 법위반에 대한 근로감독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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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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