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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계 액체수소 시장 선점 4자 MOU 체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8일
민·군 겸용 액화수소연료전지 드론 개발 협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5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주)메타비스타, (주)제트에이치티, (주)에이알텍과 차세대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민·군 겸용 액화수소연료전지 드론 개발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소는 기존의 에너지원인 가솔린과 비교해 높은 에너지 밀도 및 효율을 나타내는 차세대 에너지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고난도의 저장기술이 요구되어 현재 미국, 일본 독일 등 7개국만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진국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산업분야로 활발한 개발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나 국내 기술력은 전무한 상태이다.

양해각서에는 세계적 액체수소 전문가인 백종훈 박사가 대표로 있는 (주)메타비스타가 원천 기술을 제공하고 지역 방산 업체 (주)제트에이치티, (주)에이알텍 두 업체가 생산 공정에 참여하며 구미시는 본 프로젝트가 정상 궤도에 안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화석연료 시대가 종식되어가는 시점에 새로운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것은 인류의 소명이다. 특히 청정 에너지원 기술은 보유하는 것은 미래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라며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경제활성화 뿐 아니라 인류 생존에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김지해 예술감독(58세)을 '구미시 투자유치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프랑스 국적인 김 감독은 "구미시 투자유치 홍보 등 구미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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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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