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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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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발전협의회(회장 장진호)가 주관한 가운데 10월 14일 열리는 읍민 한마음 축제를 앞둔 준비 보고회가 지난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의원, 읍장, 농협장, 참여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 장진호 발전협의회장은 “1997년 고아읍으로 승격해 2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고아읍민을 위한 문화와 힐링을 위한 공간인 다목적센터 준공을 맞아 읍민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해 달라”면서 참여 단체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10월 14일 열리는 축제는 식전행사로 서예·사군자·사생 실기대회, 조손 걷기대회, 접성산 등반대회가 선보이며,본행사에서는 읍승격 기념 및 준공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과거급제 귀향행사, 읍민 노래자랑,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하는 어울림 페스티발을 선물한다.
한편 류시건 읍장은 “충절과 예악의 고장인 만큼 가치 있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