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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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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2일 '세계 차 없는 날(World Car-Free Day)‘ 을 맞아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1일 승용차 없는 출근길‘ 행사를 가졌다.
지난 22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환경안전과 직원을 중심으로 시청사 정문과 후문, 별관 입구에서 시민들과 직원들의 친환경 교통수단인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등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승용차 없는 출근길에 함께한 남유진 시장은 봉곡동 자택에서 시청까지 시민들과 함께 버스로 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 직원들 또한 대중교통이나 도보, 카풀을 적극 이용해 함께 출근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시는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에 관내 주요 공공기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등에 직원들이 승용차 없는 출근길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당일, 시청 및 읍‧면‧동 행복센터 주차장은 제한적으로 운영됐고,민원 업무처리 등에 지장이 없도록 관용과 민원인,노약자 동승,카풀차량은 예외적으로 출입을 허용했다.
▷세계 차 없는 날 (매년 9월 22일)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는 취지로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작된 시민운동, 전 세계 40여 개국 2000여
도시에서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