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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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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2일 오전 9시 김천시청에서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국제자매결연협정을 체결했다.

'2017년 김천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김천시를 방문한 이마스 아리윰닝시 수방시장, 아구스 마시구러 로사디 수방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수방시 방문단은 양 도시간 행정·경제·교육·문화·의료 등 상호 간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추진한다는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수방시는 면적 2,051㎢, 인구 157만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도시로 농업이 발달했고, 관광 자원이 풍부해 매년 2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도시이다.

지난 2014년 수방시 대표단이 김천시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매년 양 도시는 각종 문화행사 참여, 의료분야 교류 등 활발히 교류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수방시와의 자매결연은 그 동안 시에서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0년 중국 성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7년만에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3번째로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정서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양 시의 자매결연을 통한 협력 기반은 물론 나아가 국가의 외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협정에 따라 이번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 시는 공무원 파견근무, 농산물 상호교류 등 인적, 물적으로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김천시는 일본 나나오시, 중국 성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국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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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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