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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공여구역 생산 농축수산물, 우선 군납 가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이 지난 달 29일 주한미군 공여구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을 군부대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특별법에는 사드 배치처럼 미군에게 공여되거나, 공여되었던 구역으로 인해 낙후된 주변지역의 경제를 진흥시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을 하고 있으나, 군납 등 농축수산물에 대한 지원 근거는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법 개정이 되면 성주군처럼 농어촌지역이 공여구역으로 지정되는 경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을 군부대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의 경우 우리나라의 전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주산지로써 전국 최고 품질의 참외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6월에는 성주참외의 군납이 시범사업으로 처음 진행됐다.
이를 토대로 안정적으로 성주참외 군납을 정례화하기 위해서는 농축수산물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주한미군 공여구역 특별법’상 법적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한편 성주군 초전면 및 일대는 현재 공여구역 주변지역으로 포함되는 시행령 개정이 10월 30일까지 입법예고 중이고, 이르면 11월 내에 국무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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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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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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