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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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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듬골권역 우렁이 쌀 축제가 지난 16일 구미시 옥성면 구봉리 도농교류센터에서 추진위원회(위워장 최규성)가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
한듬골권역 단위종합 정비사업 준공을 앞두고 권역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알리고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열린 축제에는 지역주민과 도시 소비자등 4백여명이 참여했다.
낙후된 농촌마을을 개발해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과 도시민에게 다양한 농촌체험·관광을 제공하기 위한 정비사업에는 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됐다. 옥성면 옥관1·2리, 구봉1·2리, 산촌리 일원에 도농교류센터, 저온저장고 및 유통시설, 노거수와 등산로 및 돌담길 정비, 생태수변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2년 착공한 사업은 진도율 95%로 2017년 12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풍물공연, 지역주민 노래자랑을 통한 화합과 앞으로 도농교류에 활용할 향토음식인 아로니아 굴밥, 밥강정 등 시식행사와 함께 시작한 축제는 부대행사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학부모와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해 옥관리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서 메뚜기 잡기, 경운기 타기, 벼타작, 허수아비 포토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최규성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분들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황필섭 선산출장 소장은 “지역주민들의 애착과 관심으로 한듬골권역 사업이 준공단계까지 왔다”면서 “더욱 더 사랑받을 수 있는 한듬골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