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110여명이 24일 우박피해 사과 팔아주기 행사 일환으로 시식회를 가졌다.
지난 6월1일 선산과 옥성동 일부 지역에 우박이 쏟아지면서 피해를 입은 7호의 사과 농가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우박피해 사과를 직접 시식하고 아울러 직거리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각 부서와 읍면동별로 구입신청을 받고 11월 이후 공급할 예정이다. 1박스(10키로그램)당 가격은 1만5천원-2만5천원이다.
판매하는 우박피해 사과는 시중에서 일명 보조개 사과로 불린다.
또 11월10일경 별도로 시청 현관에서 우박피해 사과 판매행사를 갖는 등 농가들의 아픔을 덜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