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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100돌 기념식 및 대한민국정수대전 성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4일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주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4일 오전 11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장 및 지역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전국의 숭모단체, 지역주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하였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30분 생가추모관에서는 숭모제례를 거행했으며 10시20분 생가기념공원에서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기공식이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념식에 참석한 많은 이들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국민들의 애환과 노력을 회상하며 때로는 눈물 흘리고, 때로는 환호하며 다함께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을 축하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작년 9월 1일 탄생100돌 기념을 위한 구미시민추진위원회 발족부터 국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기념사업 선정에서 오늘 기념식 개최까지를 소회했다. “대통령 고향도시 시장으로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을 준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탄생100돌이 국민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2시, 박정희체육관에서는 '제18회 대한민국정수(正修)대전'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대전에서는 사진, 서예․문인화, 미술분야 등 3개 부분에 걸쳐 총 2천960점의 작품이 출품돼 54명이 수상의 영광을 가졌으며 최고상인 대통령상에는 사진부분에 이점용 작가의 ‘도예가의 일상’이 차지했다. 수상작품은 18일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전시돼 누구나 관람할 있다.

한편, 시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을 맞아 11일부터 14일까지 기념주간을 정하고 ‘대한민국 100년,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11일 뮤지컬 '독일아리랑', '박정희대통령-명사초청토론회'로 시작해 12일 '박정희학교가는길' 걷기체험, 시민참여연극 '박정희, 박정희'를 선보였으며 13일에는 '산업화주역 초청강연', '탄생100돌 기념전야제' 등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다. 특히 탄생일인 14일에는 숭모제와 역사자료기공식이 함께한 '탄생100돌 기념식'과 '제18회 대한민국 정수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해 4일간의 기념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 기념주간 기간 중 생가기념공원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사진·휘호 전시회', '국민자유발언대-할말있어요', '박정희 흔적 찾아 구미시티투어'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돼 대통령 고향도시 구미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탄생100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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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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