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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실행 동반 된다면 구미는 매우 희망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1일
이효수 전 영남대 초청,제4차 산업혁명 & 비즈니스빅뱅’ 세미나
ⓒ 경북문화신문
스카이드론협회(회장 송광섭, 준비위원장 김석호) 가 주최한 ‘4차 산업혁명 & 비즈니스 빅뱅’ 세미나가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17일 구미 전자의료기술원에서 열렸다.
구미 스카이 드론협회의 창립기념 일환으로 네 번째 진행한 세미나 개회사에서 송광섭 회장은 “구미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관과 시민이 동참하는 구미4차산업 TF(taskforce)팀이 결성돼 구미의 미래를 발전적으로 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석호 세미나 준비위원장
ⓒ 경북문화신문

또 김석호 세미나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구미의 고급인력, 산업단지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하는 4차산업 혁명을 기반으로 구미 경제, 사회 전반을 혁신해 경쟁력 있는 구미를 건설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
ⓒ 경북문화신문

이어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사는 지혜’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 이 전총장은 “한국의 4차산업 혁명과 창조경제가 이대로는 안 된다”고 우려하면서 “범용기술의 창조적 진화가 변화의 체인이라는 나비효과 과정을 거쳐 산업구조 및 소비패턴의 혁명적 변화인 산업혁명으로 나타나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이 출현한다”는 내용의 산업혁명론과 경제 패러다임 이행이론을 설명 했다.

이 전총장은 또 4차산업 혁명의 작동 메커니즘과 관련 “검색엔진, 빅데이터 등의 지식융합 생태계가 지식재산 시장, 창조금융 시장과 같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터 등의 메타기술이 공유 경제, 네트워크 경제와 같은 개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도래 할 세상과 관련해서는 “다품종 저비용 소비의 공유경제 확산과 같은 창조경제시대의 축복과 동시에 일자리의 지각변동, 불평등과 양극화 심화,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하는 시대가 올 수 있는 창조경제 시대의 함정”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사는 지혜가 필요하며, 개인은 X형 인재가 아닌 Y형 인재로 거듭나야 할 것이며, 기업은 창조적 진화는 대박이고, 창조적 변화 생존이라고 자각해야 하고, 대학은 세계수준의 지역거점대학(GIU)을 구축하고, 정부는 양극화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경제사회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구미의 미래를 걱정하는 구미 시민 및 산·학·관 관계자들에게 이 전 총장은 “구미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이라는 이니셔티브 하에 인더스트리 4.0 선도 국가 시범도시 지정 추진, 산·학·관의 적극적인 협업, 국제 표준화 작업에 적극 참여해 솔루션 개발 업체 육성 및 워크 4.0 위원회 구축과 같은 구체적인 실행이 동반 된다면 구미시는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메시지를 던졌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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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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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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