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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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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존의 소형포대에서 800키로그램의 대형포대로 공공비축미 출하 방식을 전환하면서 농가에 어려움이 가중되자, 구미시 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이 지원에 나섰다.
고아농협 벼건조 저장센터에서 관내 공공비축미를 출하한 지난 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농협직원들은 농민들이 운반해 온 비축미를 지게차로 운반해 대형포대로 옮겨담았다. 이어 중량을 점검한 비축미를 트럭에 싣는 등 지원에 나섰다.
김영찬 조합장은 “소형에서 대형으로 공공비축미 출하방식이 바뀌면서 지게차와 저울, 트렉터가 없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직원들이 직접 나섰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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