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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9개 마이스터고 중 경북도 6개교로 전국 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5일
경주 감포고 국제무역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
ⓒ 경북문화신문

경주 감포고등학교가 국내 최초로 국제무역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4일 감포고가 제14차 마이스터고로 선정됐다고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경북도에는 6개 마이스터고가 선정돼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마이스터고가 개교하게 됐다.
이에앞서 구미전자공고(280명)는 2008년 전자분야, 금오공고(200명)는 2009년 기계 및 전자모바일 분야, 포항제철공고(180명)는 2011년 철강분야, 한국원자력 마이스터고(80명)는 2011년 원자력 방제설비 분야,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60명)는 2014년 식품품질 관리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국제무역분야에 이번 선정된 감포고(60명)는 학생수 감소로 폐교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최초로 국제무역 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돼 그동안 전자·기계·원자력 등 공학계열 중심에서 벗어나 인문사회계열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돼 관심이 집중된다.
도는 그동안 지역 인구유출로 인한 지방소멸과 청년일자리 대책 마련에 공감하면서 감포고가 마이스터고로 지정될 수 있도록 예산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힘입어 5년간 교육부 50억, 중기부 30억, 교육청 220억, 도 11억, 경주시 11억 등 32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2019년 마이스터고로 개교된다.
한편,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직접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제90조에 의한 특수 목적고등학교에 해당된다.
재학생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면제, 전원 기숙사생활을 하며, 해외 직업전문학교 연수 등 유망분야의 특화된 산업수요와 연계된 예비 마이스터 양성 교육을 받는다.
또 졸업 후 우수기업 취업, 직장생활과 병행 가능한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남학생들은 특기를 살린 군복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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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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