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농식품, 베트남에서 각광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1일
엑스포 기간 중 절찬 판매, 5천6백만달러 수출상담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 행사 기간 동안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아세안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9.23공원과 호찌민 롯데백화점 등에서 농식품 홍보관 및 농식품 상설판매장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 국격을 높여 준 엑스포와 함께 경북 농식품이 또 하나의 새로운 한류 희망을 보았다고 밝혔다.
9.23공원에 개장한 경북 농식품 홍보관은 전시․홍보관(1동), 바이어상담 부스(7동) 등 총 8개 부스를 운영해 개막과 동시에 매일 2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경북 농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했다.
특히 행사 기간 내 55만명이 넘는 베트남 현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져 경제바자르 인기 홍보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북 농식품 홍보관의 선풍적인 인기비결은 한류와 더불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음식인 김치와 김밥 이벤트를 엑스포 행사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주말에 2회 이상 개최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9.23공원 농식품 홍보관 앞에서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가져온 김치 양념을 이용해 외국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는 이벤트도 주효했다.
한편, 경북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는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명품사과(2,000kg), 배(1,100kg), 포도(500kg), 음료, 곶감 등 신선과일 및 음료 시식․나눔 행사를 펼쳐 경북 명품과일로 아세안의 입맛을 완전히 사로 잡았다.
도는 또한 베트남 호찌민 롯데백화점 다이야몬드프라자와 하노이 골든팔레스에 경북 농식품의 아세안 시장개척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경북상설판매장을 지난 7월부터 개장, 운영해 오고 있다.
호찌민과 하노이에 각각 개설한 경북 농식품 상설판매장에서는 사과, 배 등 신선농산물을 중심으로 도내 250여 품목의 우수농식품 70만불을 수출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도는 엑스포 행사기간인 11월 15부터 18일까지 열린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도 김치, 인삼류, 음료 등 우수 농식품 10개 업체가 참가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많은 해외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한-베 문화&통상교류 한마당행사, 인삼홍보관 등 농식품홍보 행사는 많은 해외바이어의 관심 속에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진행도돼 현장에서 5천600만달러 농식품 수출상담이 성사되기도 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삼아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으로 경북 농식품 수출 외연을 확대하기위해 동남아시장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원 및 시장개척활동 강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