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구미시 2018년도 예산 1조1천억원 확정, 입법활동 활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2일
구미국제 음악제, 구미새마을 전국 MTB 챌린저 대회, 제8회 예스구미 전국 스프츠 클라이밍 대회 예산 삭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구미시 2018년도 1조1천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시가 요구한 당초 예산안보다 200억원이 감액된 규모다.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의결했고, 세출예산 중 구미국제 음악회, 제9회 구미새마을 전국 MTB 챌린저대회, 제8회 예스구미 전국 스프츠 클라이밍 대회, 표창패 관련 예산 등 일반회계에서 16억 2천267만 5천원, 특별회계에서 75만원을 삭감하는 등 총 55건에 16억 2천342만 5천원을 삭감했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에서 심사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0개의 안건을 가결했다.
특히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가 관심을 모았다.
박교상의원은 인문학 교육 및 진흥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추진하기 위한 ‘구미시 인문학 진흥 조례안’과 전기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구미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안’,김정곤 의원은 대구․경북권 내 최초로 근로기준법 및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구미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과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를 통폐합하고 보조금 지원에 대한 내용을 삭제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구미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세진 의원은 구미시를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미시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11월 27일 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상조 의원, 부위원장에 최경동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14일간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조례안 및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