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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창박록주 기념사업회, 송년의 밤 성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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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이사장 석영복)가 13일 더펠리즈 뷔페에서 백승주 국회의원, 이태식·윤창욱 도의원, 허복 시의원을 비롯해 김석호 구미산업수출진흥협회 회장,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판소리아카데미 5기 공연과 이종숙 (사)영남판소리보존회 구미지회장의 판소리 공연, 하늘빛 해금국악원의 해금연주 등 식전공연에 이어 진행된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보고와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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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복 이사장은 “회원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거리면서 즐겁다"며 "여러분야에서 다양성을 가진 회원들이 판소리로 하나가 되는 등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 "구미가 낳은 명창 박록주 선생의 뜻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지자체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백승주 국회의원, 이태식 도의원, 허복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가 지역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선도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는 구미가 배출한 명창 박록주 선생의 예술업적과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전국국악대전을 개최해 국악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판소리아카데미와 '명창박록주의 삶과 예술세계'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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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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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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