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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피해 지원에 나선 구미시 범시민 운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 13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수조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진피해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모금에는 구미 상공회의소(4천만원), 도레이첨단소재(5천만원) 등 기업과 경제기관이 참여했다.
구미시의 경우 성금 전달과는 별도로 수차에 걸쳐 피해현장과 이재민 임시숙소를 방문하고,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해왔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진발생 다음 날인 11월 16일 포항시 재난대책본부와 흥해읍 등 피해발생현장을 방문하고, 2천650만원의 상당의 구호물품(컵라면, 생수, 담요)을 긴급 지원했다. 이어 11월 20일에는 50여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포항지진 구호봉사단’을 구성해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또 건축사 43명 등 전문기능인력 파견과 적십자 봉사회를 통한 급식봉사를 전개하는 한편 ‘사랑의 포항 과메기 팔아주기’ 범시민 운동을 펼쳐 4천575상자(6,436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외에도 구미시 청사 및 대로변 현수막 게첨, 산동면 주민 성금 전달 등 포항지역 지진피해에 대한 구미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통한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우리가 불산사고로 힘들 때 전국의 많은 지자체와 국민들이 함께해 줬다. 구미시도 이웃도시로써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면서 “추위에 고생하고 계신 포항지역 피해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지진발생 직후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에서 2천650만원의 물품을 이미 전달했다. 관내 기업체 및 경제기관의 추가 성금을 포함해 총 2억 2천700만원의 성금(물품 포함)을 포항지역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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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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