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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산업 등 신성장 동력 국비 3천2백억원 확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경북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2018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된 가운데 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R&D 분야에 국비 약 3천200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복지․교육예산 증가, SOC예산 감축 등 새 정부의 큰 정책변화로 신규사업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과 탄소설계 해석 및 상용화기반 구축사업이 신규로 확정됐다.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4년간 포항에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50)이 투자돼 식물배양시설과 그린백신 생산시설이 구축된다.
그린백신은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생산이 가능하고 동물․미생물 세포 백신과 비교해 안전성 및 경제성이 높아 향후 구제역, 조류독감 등 가축질병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한 미래 유망기술 중 하나다.
그린백신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텍과 ㈜바이오앱(포항 소재)은 국내 최초 그린백신 생산 플랜트를 구축하고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국내 최초 식물기반 돼지열병(콜레라) 그린마커 백신 개발(야외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국책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동물전염병을 대상으로 한 그린백신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 탄소 설계해석 및 상용화기반 구축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 까지 5년간 총사업비 487억원(국비 100)을 투자해 구미와 경산에 수송기기 경량화 소재부품 등 탄소복합재 개발을 위한 설계해석 및 상용화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설계해석 기반은 기본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등 제품개발 전주기에 걸친 기술 지원을 통해 개발기간과 비용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66→123억원), 백신 동물세포실증 지원센터 구축(96→132억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 육성(155→198억원) 등 8건의 계속사업도 국회에서 200억원 가량 증액됐다.
국제수준의 임상시험과 백신 위탁생산을 지원하는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안동) 구축은 올해 사업단이 발족돼 부지매입과 설계용역이 진행 중으로 내년엔 건축공사와 임상시험장비, GMP제조시설 구축이 추진된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 육성사업도 내년부터 사업화 지원센터(구미)내에 성능평가 장비구축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은 국회에서 전년(95억원) 대비 2배이상 증액을 이뤄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관련 공무원들이 매일 국회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공조속에 국비증액 노력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또 예산확보 성과는 경북 전역에 걸쳐 고른 R&D와 신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 북부지역의 백신과 경량알루미늄, 서부지역의 탄소복합재와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중남부지역의 무선전력전송과 철도차량부품, 동해안지역의 그린백신과 첨단 전략소재산업 등에 대한 국비 확보로 바이오, 경량소재, ICT, 미래형 자동차 부품 등 도내 고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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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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