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금오공대 가족회사 ㈜선테크, 수출 300만 불 달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6일
‘2017 경북 프라이드 상품’ 선정
대학 산학협력의 입체적 지원 성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대학 가족기업인 ㈜선테크(대표 한병삼)가 수출 300만 불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선테크는 지난 2013년 10월,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와 연계해 창업한 중소벤처기업으로 전자컨트롤러·무선통신·IT의료융복합 개발·제조업체이다. 지난해 중소기업청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자체 개발한 ‘스마트 세이프티 헬멧’이 구미지역에선 유일하게 도내 6개 기업에 부여되는 ‘2017 경북 프라이드 상품’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수면성 호흡장애 진단을 위한 영상분석 시스템(OPAS)’을 개발, 식약청의 의료장비 관련 인증을 마치고 현재 상용화 준비 중이다.

㈜선테크는 그동안 금오공대 LINC사업과 LINC+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창업기업 ICT개발기술 해외현지화 지원사업, BI보육역량 강화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지난해 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 연말에는 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 가운데 수출은 300만 불을 달성했다.

한병삼 대표는 “창업진흥센터 졸업 후에도 금오공대 가족기업으로,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 등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며 “대학의 입체적인 산학협력 지도와 기술 컨설팅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송광섭 창업진흥센터소장은 “역량 있는 지역의 중소벤처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