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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비생활만족도 전국 1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6일
‘15년 62.7%대비 18.5%↑, 식품외식분야, 뷰티위생분야 만족도 높아
경상북도는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발표한 소비생활지표 조사결과를 인용, 경북지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소비생활만족 점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소비자가 평가한 종합 소비생활만족 지수 전국 평균은 76.6점을 기록해 2015년(63.8점)보다 12.8점 향상, 2013년(71.6점)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소비생활 만족
ⓒ 경북문화신문
지역별 소비생활만족 점수로는 경북(81.2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경남(80.6점), 부산·대구(80.5점) 등 경상권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반면 제주(67.8점), 세종(65.4점), 전남(65.1점), 강원(61.2점)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 경북지역 소비생활 만족
ⓒ 경북문화신문
경북지역 분야별 소비생활 만족점수를 살펴보면 식품외식분야(84.7)가 가장 높고 뷰티위생분야(82.1), 의류(80.7), 의료(80.1), 문화여가(80.1)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소비자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소비생활에서 문제를 경험한 소비자 비율은 43.4%로 2015년(59.6%)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다수의 소비자가 소비생활 중에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 품목별 소비자문제 경험률
ⓒ 경북문화신문
품목별 소비자문제 경험률을 보면 전국 평균에 비해 경북에서의 경험률은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한국의 소비생활지표에서 경북의 소비생활만족도가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도에서 추진한 지역실정을 반영한 소비자행정과 정책이 크게 반영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현명한 소비를 위한 사회적 배려계층 교육 ▶ 소비생활 불만 상담 등 소비자행복센터 운영 ▶ 행복한 소비자포럼 등 다양한 소비자권익증진사업 ▶ 경북 소비자행복플랜(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 민․관․산학연 협력적 거버넌스 체제 운영 등을 통해 지역소비자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있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민들이 소비생활 만족을 체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 프렌들리’에서 ‘소비자 프렌들리’로 정책방향을 전환하고 앞으로도 소비자가 행복한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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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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