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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SK 실트론 4천억원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지난26일 도 대외통상교류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변영삼 SK실트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실트론과 투자금액 4천억 원, 신규 상시고용 150명 등을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핵심 기초소재인 웨이퍼를 생산하는 SK실트론은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반도체 고객의 공정 미세화 전환에 맞춰 제품 대응력을 강화하고,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300mm 웨이퍼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세계 4위를 기록했던 SK실트론은 앞으로 매출액 1조원 돌파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이퍼는 자동차, 인공지능, 전자제품 등 산업 전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스마트폰 고도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등의 신규시장 창출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SK실트론이 신규 투자에 나선 것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웨이퍼 시장도 호황을 맞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 기관들 또한 글로벌 웨이퍼의 공급부족 현상이 내년에도 지속되고,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SK그룹은 올 8월 LG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SK실트론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고객에 대한 시장 점유율도 확대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의 새로운 파트너로 SK실트론의 대규모 투자를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축하한다. 아울러 글로벌 와이퍼 시장에서 SK실트론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구미시는 2017년 8개사 8천239억원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포함해 총 9천99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민선 4기(2006년) 이후 10년동안의 투자유치 성과는 16조2천억원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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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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