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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평창 성화가 밝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8일
구미 시내 전역 17.7km 봉송

ⓒ 경북문화신문
지구촌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알리는 성화의 불꽃이 27일 구미에서 봉송을 진행했다.

‘모두를 빛나게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을 주제로 지난 11월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와 경상남도, 전라도, 충청도를 달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27일 구미에 도착해 구평우체국을 시작으로 구미세무서 등을 거쳐 구미시청까지 17.7km를 달렸다. 성화봉송단은 시내 곳곳을 누비며 성화가 가진 희망과 열정의 불빛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시민들은 30년 만에 찾아온 성화의 불꽃을 거리로 나와 반갑게 맞이했다.
봉송 주자로는 경북도민체전에서 4관왕을 차지한 안경린 선수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진영 선수, 구미시체육회 김수조 상임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 경북문화신문
성화의 불꽃은 구미 시내 전역을 달린 후 구미시청 광장에 거치됐다. 성화가 거치된 구미시청 광장에서는 오후 5시 30분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축하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길놀이 풍물공연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관악행진곡, ICT 융복합 퓨전공연 K-Arirang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이외에도 올림픽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와 삼성의 희망 영상과 밴드, 위시볼 공연으로 행사장이 풍성하게 꾸며졌다.

한편, 구미에서 봉송을 마친 성화는 29일 대구로 이동해 2017년의 마지막 봉송을 진행한다. 대구에서는 가수 이승철,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진선유 선수 등이 주자로 참여한다.  31일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22시 30분부터 무용·성악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며 타종행사 이후에는 가수 이승철의 축하공연과 대구시가 준비한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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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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