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메디칼(회장 김용창)이 27일 해평면(면장 김영준)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받은 성금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전달됐다.
신창메디칼(회장 김용창)은 일회용주사기 등 의료용 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기부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적극 환원하는 모범기업이다.
또 김용창 회장이 94년에 설립한 신창장학회는 해평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매년 6백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생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김 회장은 “힘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것을 잊지 않고 용기를 갖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준 해평면장은 "동절기 추위에 생활고로 마음까지 얼었을 관내 저소득가구에 따뜻함을 선물하게 됐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