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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산업인 인력양성 프로젝트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경북도

새해부터 교육과 연계한 영농 정착 및 창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촌 고령화 및 탈농현상에 대응하고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할 청년 농산업인 인력양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21년까지 1,000호 이상의 청년 귀농 창업가구 육성을 목표로 5개 분야에 33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을 지역의 핵심리더로 양성시키기 위한 단계별 연계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농과계 고등학교에서는 입학제도를 개선하고 선도농가 1:1 멘토링 등 현장중심의 교육 강화를 통해 후계농업인으로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졸업 후에는 농민사관학교 창업보육 과정, 농업기술원의 2030리더과정, 농과대학교 학사과정 등 단계별 연계 과정을 이수시켜 지식기반의 첨단인력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도 세워두고 있다.
또 농대 등 대학생에게는 농업 관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영농경험 기회와 영농정착 및 농산업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젊은 영농 엘리트를 발굴해 첨단 농산업의 선도자로 육성키로 했다. 일반 2030청년에게도 귀농 유도를 위해 예비농업인 선정을 통한 고품격 멘토링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세대 영농리더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연계된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입체적인 지원 생태계를 조성키로 했다.
창업 준비부터 자력기반 구축, 역량강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신년도부터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준비 단계에서는 창업농 발굴과 육성을 위해 선도농가 연수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을 지원하고 2030리더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창농자금을 3년간 연간 1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자력기반 구축단계에서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농업인을 위해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등 자립기반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청년 농산업 CEO육성사업과 연계시킬 계획으로 도는 2018년 20개소에 저리융자금을 지원키로 했으며, 특히 청년의 농산업 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해 청년 농랜드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청년이 3명 이상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역공동체에서 지역특산물, 자연환경 등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교육 등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사업을 추진할 경우 개소당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4억원을 투자해 3개소의 농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8년부터 대학생 등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센터’를 경북대, 안동대, 대구대에 설치‧운영한다.
창업지원센터에서는 경영기술지도 및 마케팅 지원, 자금‧세무회계‧법률자문 지원 등 행정지원과 공동연구, 시제품개발, 창업관련 정보수집, 신기술 교육 등 경영지원, 선도농가 및 농기업 네트워킹, 멘토링, 스타트업 발굴 등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1월 6일, 3개 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청년이 주도하는 미래가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창농과 창업이 활발해져야 한다” 면서 “청년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농촌을 살리는 희망의 농산업체로 발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입체감 있게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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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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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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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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