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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성화, 포항서 2018년 봉송시작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을 슬로건을 내건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일 포항을 시작으로 봉송에 나섰다.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와 부산, 전라도, 충청도 봉송을 완료한 성화봉송단은 새해 첫날을 맞아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았다.성화의 불꽃은 일출을 구경 나온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해양관광도시 포항을 세계에 알렸다.
성화봉송단은 시민들과 함께 일출 시간에 맞춰 ‘상생의 손’ 조형물 앞에서 성화봉, 상생의 손, 해를 일치시켜 새해 기운을 모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포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크루즈선을 사용한 이색봉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성화의 불꽃은 세오녀호에 실려 포항크루즈 선착장부터 포항 캐릭터해상공원까지 1km가량을 이동했다. 이어 에스포항병원을 시작으로 포스코, 영일대 등 포항 시내 21.7km(차량 9.4km, 도보 12.3km)를 달렸다.
포항에서 진행된 봉송에는 우주환 포항시체육회 부회장과 김성원 포항시육상연맹 회장을 비롯해 포항시민상 수상자와 피겨 꿈나무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참여해 성화 봉송의 의미를 더했다.
성화의 불꽃은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백사장을 갖춘 영일대 해수욕장에 마련된 임시 성화대에 점화되는 것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는 18시 30분부터 성화의 포항 도착을 축하하는 성대한 행사가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국악·무용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와 KT의 '5G 비보잉 퍼포먼스' 등이 행사장을 풍성하게 꾸며졌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일출과 더불어 이날 진행된 성화봉송이 지진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포항 시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화의 불꽃은 26일까지 경주에서 봉송을 진행하고 이후 경기도와 서울 등을 거쳐 다음달 9일 올림픽 개막 당일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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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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