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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따뜻한 시정, 경제살리기 시정으로 구미 재도약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시민중심 행복도시, 도약하는 구미경제’를 시정목표로 정한 구미시가 민선 6기 주요사업들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통해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가5단지에 전략적 기업유치와 탄소산업, 홀로그램, 바이오백신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구미공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키로 했다. 또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준비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 국제안전도시에 걸맞는 안전하고 균형 잡힌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품격 높은 명품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 국가5단지 혁신성장의 거점 육성,구미형 일자리 2만개 창출
지난해 9월 시작된 5단지의 분양이 본격화됨에 따라 독일, 일본 등 첨단업종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정부의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탄소성형 부품상용화 인증센터의 본격 추진을 통해 아시아 탄소산업의 메카로 중점 육성키로 했다.
또 안동과 바이오․백신융합 IoB 디바이스, 전북과 홀로그램 융합기술 상용화 핵심부품소재 협력 등 새정부 핵심사업을 선점해 나가고 의료기기, 3D 프린팅 등 산업다각화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젊은 도시의 특성에 맞게 청년 해외일자리 확대, 취․창업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구미형 일자리 2만개’를 새롭게 창출키로 했다.
아울러 새마을중앙시장의 지역선도 시장, 형곡중앙시장 골목형 시장, 선산시장 청년몰 육성 등 전통시장 특화사업 추진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서민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로 했다.
▲ 정주여건 확충
2016년 환경부의 그린시티」전국 1위, 2017 국제안전도시 공인 도시에 걸맞는 친환경 녹색공간과 안전한 도시환경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금오산, 낙동강 체육공원, 강변도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에 명품 테마숲길을 조성하고, 도심속 힐링 공간인 도량 산림공원과 다목적 어린이 테마공원 조성 등 제2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낙동강변에는 구미캠핑장에 이어 물놀이장,낙동강 파크골프장등 가족 중심 여가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게 되며, 도심 인근에 구미천, 학서지 등 생태공간이 조성돼 새로운 쉼터로 자리 잡게 된다.
이와함께 재난 예․경보시스템구축,방범용 CCTV,안심지킴이집 지정 등 생활밀착형 안전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북구미 나들목,대구광역권 철도망,KTX 구미역 정차 추진과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색채마을 및 도봉로 청춘거리 등 도심재생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공공형택시 도입, 전기자동차 확대 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망을 구축키로 했다.
▲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2020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복합스포츠센터,실내수영장 등 기반시설을 차질없이 준비하고,시니어 스포츠파크,선산 노인체육시설조성 등 생활체육시설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역사문화 디지털센터,선산 장원방 조성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건립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높이고 문화관광 컨텐츠를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포도서관 건립,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한책 하나구미 운동확대,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등 책 읽는 도시, 인문도시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기로 했다.
▲ 초등 무상급식 전면시행
구미시는 읍면지역 초·중등 무상급식에 이어 올해는 동지역까지 초등학생 전체로 무상급식을 확대 시행키로 했다.
구미․선산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 건립,아동친화도시 인증, 가족행복플라자 추진 등 저출산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키로 했다.
또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해평․도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과 농업기술교육관 개관,산림복지단지 조성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과 농촌지역 관광자원화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다수(집단) 민원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팀 운영,SNS 소통관 운영 등 시정전반에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남유진 시장은 “지난 12년간 추진한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43만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 승격 40년을 맞아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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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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