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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멘토링 프로그램 눈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5일
학생들 진로 설정에 큰 역할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환)는 ‘2017 대학일자리센터 멘토링 프로그램’에 재학생 1300여 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구미대 창의관에서 열린 멘토링 프로그램에 유아교육과 학생 25명이 참가하면서 연간 참여인원 1천300명을 넘어선 것.

그간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사회복지과, 호텔관광전공, 국방화학과 등 10여 개 학과에서 총 25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에게 취업, 창업, 진학 등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공과 관련한 산업체 인사담당자 및 졸업 선배들의 특강을 통해 체감성 높은 취업 정보와 사회 흐름의 트렌드, 직장생활 등을 생생한 경험담으로 조언해주는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유아교육과 임용준비반 학생들이 대상이었다.

최근 임용고시에 합격하고 공립 유치원에 근무 중인 김진태(도산유치원 ․ 32) 교사를 초청해 ‘논술과 그룹스터디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열렸다.

최 교사는 임용고시 준비 노하우 등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학생들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함께 토론하며 멘토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겠다고 약속했다.

임용준비반의 박현진(유아교육과 2년 ․ 21) 씨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임용고시였지만 이번 멘토링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과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임용고시에 꼭 합격해 교사로서 후배들에게도 좋은 멘토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환 센터장은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사회적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학생들이 보다 실효성 높은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는데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18학년도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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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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