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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맞이 중소기업운전자금 300억원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8일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접수, 연 3.5% 1년간 이자지원
구미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용불안, 물가상승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관내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총 300억원 규모로 운전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융자 추천한도액을 상향조정해 일반기업 최대 3억원(2→3억), 타지역 이전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최대 5억원(3→5억)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며 시중금리 3.5%에 대한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금년 중소기업 자금지원책으로 총 1천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운전자금은 연 900억원의 규모로 자금수요가 급증하는 명절(설·추석)과 5월(수시)에 지원하며, 도내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시설자금은 연 3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며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경쟁력강화와 경영안정화를 통해 일자리창출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부담완화를 위하여 영세중소기업지원 대책을 마련, 근로자수 30인 미만, 매출액 120억 이하 업체를 대상으로 66개사에 160억 규모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 바가 있다.

구미시 운전자금은 구미시 중소기업협의회(☎054-475-9290)로, 경상북도 운전자금(140억 규모, 일반 3억원, 우대 5억원 이내, 이자 2% 1년간 지원)은 구미시청 기업사랑본부(☎054-480-6034)로 신청․문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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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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