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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사령관 리더십으로 뜨는 영천에 한계란 없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26일
김영석 영천시장
ⓒ 경북문화신문
민선 6기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의 2018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의 길을 가고 있는 영천시 최초 민선 3선 연임인 김영석 영천시장 역시 올 한해 영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마무리 구상에 한창이다. 특히 지난 10년 침체되었던 영천에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과 함께 영천의 2018년은 미래 100년을 먹여 살릴 산업 기반 구축, 명품교육도시 건설, 부자농촌 만들기, 3선현 선양사업, 사람이 모여드는 관광도시 건설 등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세계 속의 일류도시 영천, 나아가 잘사는 경북건설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그동안 추진 해 온 많은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어 앞으로 영천 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또 “지금까지 오로지 영천만을 생각하며 달려왔지만 이제는 눈을 더 크게 뜨고 경북 전체까지 바라보는 넓은 시야로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겠다. 앞으로 ‘영천의 큰 머슴’이 더욱 힘을 내 경북 상생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계속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야전사령관 리더십으로 뜨는 영천에 한계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김영석 시장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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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먹거리, 4차 산업혁명 이끌 핵심도시로 도약할 방안이 있나?

앞으로 지역의 핵심성장동력인 항공산업과 바이오메디칼 산업을 더욱 고도화시켜 나감으로써, 하이테크파크지구와 고경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미래를 이끌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또한 4차 산업 전략위원회를 활성화 해 국방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나노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숙명처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예정인 렛츠런파크 영천경마공원은 최근 영구시설물 축조 부분에 대한 법령이 개정 되었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대해서는 개정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제 사람과 말, 자연이 어우러진 최고의 테마파크인 경마공원이 부자영천을 만드는 대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국최고 공교육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할 건가?

우수한 교육인프라 확보는 지역미래를 좌우하고 지역 소멸까지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다. 이러한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해 개교를 앞둔 경북식품마이스터고, 곧 기공식을 앞둔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인재발굴의 핵심기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올해는 특히 관내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되어 3,500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인재양성원을 더욱 활성화하고 장학금 300억 달성을 위한 초석이 마련되어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앞으로 인재유출을 막고 강남에 버금가는 교육특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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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농업 경쟁력으로 농사로도 돈 걱정 없는 농촌건설이 가능한가?
FTA로 농업시장의 개방으로 날이 갈수록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영천만의 끊임없는 신품종 개발과 브랜드화, 체계적인 유통서비스 구축만이 지역 농가들을 살릴 유일한 해결책이라 보고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포도, 복숭아, 살구 등 지역대표과일의 원활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과수고품질 현대화사업, 과실전문생산단지 및 농산물 유통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채소류(마늘)출하조절시설과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조성에 국비를 확보하고 샤인 머스캇 신품종 개발 등 지역 농·특산물 생산관리의 선진화를 이루고 있다.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을 되살리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농산물 종합가공 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하고, 여성 농업인 능력개발지원, 농업전문인력 양성, 농기계 임대사업, 후계농업인 확보 등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전국에서 사람이 모여드는 관광도시로의 도약할 방안은 무엇인가?
영천시만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함께 충효와 호국의 역사를 살린 다양한 관광정책은 국내 관광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보현산 천문과학관과 그 일원에 올 상반기 개장 예정인 별빛테마마을과 별빛야영장, 스릴 넘치는 보현산댐 짚와이어로 이어지는 보현산 권역을 관광벨트화하고, 인근 치산캠팽장과 운주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험과 교육이 연계된 차별화 된 관광도시로의 명성에 걸맞게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임고서원, 최무선과학관, 도계 박인로 가사문학관과 연계한 호국체험 테마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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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광역교통망과 획기적인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면?
영천시는 현재 거미줄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사람과 기업들이 계속 모이고 있다. 지난해 6월 상주영천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수도권과 동남부를 잇는 핵심교통요지로 도약했다. 또한 동대구-영천, 도담-영천, 영천-신경주간 복선전철화 사업 등 대도시와 연결되는 편리한 철도교통망이 머지않아 구축될 예정이다. 이러한 광역교통망 덕분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고경일반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고 있고,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머지않아 지역의 일자리창출, 4차 산업육성, 인구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통망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군사보호구역 해제, 그리고 새정부 핵심정책과제인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지협경북협의회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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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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