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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맺은 인연은 평생 이어간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남유진 전 시장, 17년 함께 한 직원에게 깜짝 선물 전달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전 구미시장의 남다른 직원 사랑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다.
남 전 시장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25일 퇴임식을 갖고 12년 시정을 마무리 했다. 이 자리에서 남 전 시장은 식이 끝나갈 즈음 자신의 관용차량을 운전하며 발이 되어준 장교익 계장을 위해 직접 준비한 목도리를 걸어주며 그간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계장은 남 전 시장이 부시장을 역임하던 2001년부터 시작해 무려 17년을 동고동락해 온 사이다. 직장의 상하관계를 떠나 남자 대 남자로 우정을 나눠왔다. 이날 장 계장은 남 전 시장의 깜짝 선물에 눈물을 글썽이며 이별의 아쉬움을 표했고, 참석자들도 “이날 퇴임식의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라며 입을 모았다.
남 전 시장은 또 퇴임식에서 “특히 지도자는 사람냄새가 나야한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서 1만 사람의 마음 얻는 것은 연목구어다. 천하도 한 사람에게서 시작되듯 폭풍우도 그 시작은 한 점의 빗방울에서 비롯된다”며 다시 한 번 인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남 전 시장은 한 번 인연 맺은 사람은 평생 이어가기로 유명하다. 10년간 함께 해 온 비서실장을 비롯해 취임 이후부터 매달 직원들의 생일을 직접 챙기고, 일명 번개팅으로 불리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해 젊은 직원들과 피자․햄버거, 영화를 즐기는 등 인간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
한편, 남 전 시장은 퇴임에 즈음해 인연을 맺었던 모두에게 인사를 전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 시청의 모든 부서를 일일이 순회하며 직원 한명 한명과 악수를 나누었다. 지난 15일부터 7일동안은 27개 모든 읍면동과 관내 기관․단체를 방문하는 등 그동안 함께 한 인연들에게 마음의 온기를 담아 직접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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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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