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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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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형곡2동 형곡중앙시장상인회(회장 강경수)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대행사(주.예진)가 지난달 29일 형곡중앙시장 2층 순대카페에서 형곡중앙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지막 수제 순대 시식회를 가졌다.
시식회는 시장 상인, 형곡2동 단체회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외식 전문 업체에서 개발한 한방 순대, 카레·갈비맛 순대 등 수제 순대 및 소스에 대한 시식과 설문지를 통한 품평 순으로 진행됐다.
형곡중앙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구미시 과학경제과 소관으로,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등 4억 8천만원을 지원 받아 ‘23년 전통의 순대골목’을 특성화하해 순대카페·수제순대 공동작업장 조성, 레시피 및 소스 상품 개발, 조형물 설치 등 공공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 시장 곳곳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 오고 있다. 지난해 1, 2차 시식회 행사에 이어 오는 8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강경수 상인회장은 “골목형 시장 사업이 신규 고객 유입과 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형곡중앙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