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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소닉·(주)엔디디 당뇨병 검사진단기 투자 양해각서 체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3일
2020년까지 104억 투자, 60명 고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 22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주)엔디디·(주)엠소닉의 당뇨병 검사진단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주)엔디디 안세영 회장, (주)엠소닉 김기호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엔디디는 미국 FTI가 55% 투자한 외투기업이다. 2012년 4월 구미IT의료융합 기술센터에 입주한 이후 당뇨병 검사진단기 관련 연구와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특히 나노 바이오센서 설계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6개의 특허 등록과 유럽과 일본 등에 4개의 출원을 하고 있다.
(주)엠소닉은 음향기기 및 마이크로 스피커 분야의 특화된 강소기업이다. 2008년 10월 충남 천안에서 구미로 이전했다.2014년 IBK 베스트파트너 선정, LG전자 품질 우수협력사 선정, 노동부 클린사업장 선정 등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2013년 10월 구미시의 이 달의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13년도 경상북도 중소기업 고용창출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주)엠소닉, 스피커 제조에서 의료기기까지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기업 협력 사업으로 종전의 혈액으로 하고 있는 당뇨병 검사진단기를 타액으로 당뇨병의 유무를 알 수 있는 진단기를 설계 생산할 계획이다.
(주)엔디디의 연구기술과 (주)엠소닉의 생산시설의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가 된다. 특히, 구미지역 기업 상생의 모델로도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보다 많은 지역 기업들의 상호 협력이 예상된다.
오는 2020년까지 무채혈 당뇨병 검사진단기의 식약청 및 FDA 승인 진행에서 생산 공장 및 설비(리더기→웨이퍼→나노→바이오)까지 104억원을 투자하고 60명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주)엔디디, 외투·벤처기업의 성공모델
전국의 당뇨병 환자 및 치료받지 않은 환자, 당뇨병 전 단계 환자를 포함하면 최대 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타액 당뇨병 검사진단기는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앞으로도 시는 (주)엔디디·(주)엠소닉과 같은 선진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구미산업단지의 발전과 지역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주)엔디디·(주)엠소닉의 투자는 당뇨병 검사진단기를 이용해 국내 IT의료기기 산업을 발전시키는 좋은 사례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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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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