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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모든농산물에 PLS 시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 PLS 교육 상시 실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가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시행 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이하 PLS)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농업인이 올바른 농약을 사용하도록 연중 품목별 교육 및 새해농업인실용교육시 PLS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PLS는 수입 및 국내 유통식품 중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 제도이다.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일률기준인 0.01ppm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농업인의 경우 작목별로 등록된 농약만 사용해야 한다. PLS는 2017년 1월 참깨, 호두 등 견과종실류와 참다래, 바나나 등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1차 시행이 됐고,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PLS 제도가 전면 시행될 경우 ‘15년도 잔류농약 부적합률 기준으로 1.7%에서 6.0%로 3.5배 증가되고 특히, 농약 등록이 적은 소면적 재배작물의 경우는 7.5%에서 23.3%까지 증가될 것으로 분석돼 2019년 1월 전면 시행될 경우 농가에 상당한 타격을 예상했다. 농촌진흥청에서 소면적 작물에 대한 농약 직권등록을 통해 엽채류 등 소면적 재배 농가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므로 농업인들의 농약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소면적 작물에서 미등록된 농약을 다수 사용하고 있고 PLS제도 적용으로 부적합 농산물 증가에 따른 농가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작물보호제(농약) 지침서에 적용작물에 등록된 약제만 사용해야 하며 농약판매상에서도 이점을 유념해 판매해야 한다.

정인숙 소장은 “안전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요구는 계속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새롭게 강화되는 PLS제도는 우리농업의 위기이자 기회요인"이라며 “농업관련 기관이 협력하고 모든 역량을 투입해 농업인은 안전하게 농사짓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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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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