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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해결, 고향에서 결혼-출산-거주가능토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8일
“투자유치 100조, 일자리 50만개 창출하겠다!”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정부가 15일 발표한 청년일자리 특별대책과 관련 예산 지원은 반길 일이지만, 장기적 대책이 부족하다며 자신의 경북 청년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지난해 경북의 청년실업률은 9.4%로 전국 평균 9.9%보다는 낮지만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경북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출마선언 때부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임을 강조해 온 남 예비후보의 청년 일자리 창출 공약은 크게 3가지다.

첫째, 대기업 유치를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방안이다. 이미 구미시장 12년 재임 동안 16조2천억의 투자를 유치해 8만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선 즉시 전담부서를 조직, 세계적 대기업 생산연구단지 10개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경북형 IT인력 10만 명 양성 및 소프트웨어 일자리 8만개 창출을 통해 투자유치 100조, 일자리 50만개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둘째, 농촌과 다문화 가정이 많은 경북의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이다.도립 경북농업전문대학을 설립하고, 지역의 전문 농업인을 교수로 초빙,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으로 ‘청년 스마트농꾼’ 1만 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을 23개 각 시군으로 파견해 경북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또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새마을 지도자로 육성, 어머니 나라로 파견할 계획도 준비 중이다. 실제로, 지난해 경북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은 전체 학생의 2.63%로, 매년 1천여 명 가량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대해 남 예비후보는 구미청년들이 교육수당을 받으며 전문교육을 받고 독일에 노인요양보호사로 취업한 사례를 예로 들며 “청년 새마을지도자들을 베트남, 필리핀 등 어머니 나라로 파견해 한류파급, 한국제품 판로개척, 나아가 이들을 현지 한국회사에 취직시켜 청년취업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셋째, 중소기업 지원 및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청년 취업난 대책이다.
남 예비후보는 구미시장 재임 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를 실시해 인턴 1인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참여자의 80%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또 2010년부터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공간 및 자금 지원, 교육과 컨설팅 제공을 통해 총 307명의 청년창업자를 배출한 바 있다.
남 예비후보는 이러한 정책을 경북 전체로 확산시키는 한편 청년 고용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전통시장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 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유진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추진한 구미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이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면서 “경북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자리 문제는 경제행정 전문가의 몫”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들의 미래가 달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우리 경북의 청년들이 고향에 거주하며 결혼해 출산하고, 또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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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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