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가 구미 재도약의 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8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 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 이하 기술원)이 2017년 스마트창작터 사업 주관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기술원은 2014년 우수등급 획득에 이어 지난 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앱/웹, 콘텐츠, ICT융합, 사물인터넷(IoT) 등 지식서비스 분야의 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모델 검증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기술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아이디어 수준에서 출발한 아이템을 사업화 아이템으로 구체화시키고 시장검증, 사업화 및 사후관리 등 창업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성과평가에서 기술원은 린스타트업(Lean startup)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창업팀 사후 지원 실적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매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사후 연계 지원사업을 10여건 지원해 사업 성공률을 제고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술원은 지난 4년간 24개의 창업팀을 발굴해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사후 연계지원으로 이어지는 패키지 밀착형 지원을 펼쳤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고용창출 23명, 매출액 16억4천만원을 달성했다.
동성L2B Tec 이종현 대표는 “‘스마트 커넥터’를 개발해 국제특허 1건, 국내특허 1건을 출원했고, 향후 전동 공구 판매처와의 협의를 통해 약 1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시장진출을 위해 국제박람회 참가를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한솔팜테크 한기동 대표는 “2007년 창업 후‘관수펌프 토탈관리시스템’을 개발해 4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부터 지역의 농업기술센터, 과수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효덕 원장은“스마트창작터 사업을 수행해 지난 4년간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중소기업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