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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물리·작업치료과 7명 독일 파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5일
청년 해외취업 발대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WCC 해외취업 프로그램으로 독일 요양전문치료사 취업을 위한 ‘청년 해외취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정창주 총장을 비롯 해외 취업에 나서는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학생 7명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구미대·구미시가 지역 청년 고용난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독일 요양치료사 양성 및 파견을 협력한 결과다.

11일 출국하는 학생 7명은 현지에서 독일 요양전문치료사 자격취득을 위한 어학 및 도제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서류심사·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말까지 국내 어학연수를 받은 뒤 주한 독일문화원 공식검증(Goethe-Zertifikat A1)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해외취업의 기회를 얻었다.
3년간의 도제교육을 마치면 노인요양전문치료사로 디아코니(Diakonie) 산하 복지시설에서 독일인과 동일한 대우로 근무하게 된다.
교육기간 중에는 디아코니에서 매달 140만원 가량의 생활비를 지급하며, 구미시는 독일행 항공료와 국내외 어학연수비 전액을 지원한다.

디아코니는 독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영리 민간복지재단으로 독일 전역 장애인시설 50%, 유치원 25%, 병원 10%를 운영하고 45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독일의 복지강국을 지탱하는 상징적 존재다.

구미대는 2017년 6월 교육부의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육성사업에 선정된 구미대는 ‘WCC 독일요양전문치료사 양성 과정’을 개설해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독일어 공부와 현지 적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창주 총장은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며 학교, 구미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일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모두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년 6월 교육부의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육성사업에 선정된 구미대는 ‘WCC 독일요양전문치료사 양성 과정’을 개설해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독일어 공부와 현지 적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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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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