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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인터넷 쇼핑몰, 경북 중소기업 제품‘불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
경북 중소기업들이 한류 열풍을 타고 동남아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수출 증가와 인지도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이들 인터넷쇼핑몰에 입점하려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큐텐(Qoo10)과 싱가포르의 인터넷이마트인 레드마트(Redmart), 말레이시아 최대 온라인 몰 라자다(Lazada)에 도내 중소기업 62개사 472개 품목을 입점․판매해 3월 누계 기준 11만 2천불을 수출했다.작년 동기 판매액 9천5백만불에 비하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도는 실질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해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농수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도의 주력상품을 선정․입점했다.
지난 ‘16년 처음 시작한 경상북도 글로벌 인터넷쇼핑몰 입점사업은 그동안 해외소비자를 대상으로 SNS, 블로거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함께 현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동시 추진해 도내 우수제품 홍보 및 판매성과에 탄력을 불어넣어 왔다.
도는 중소기업이 인터넷을 통해 수출할 경우 전문인력 부족과 마케팅, 유통 등에 소요되는 비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점을 감안, 외국어 상품페이지 제작, 제품 홍보, 현지 물류창고를 활용한 해외 소비자 직접 배송과 대금 결제, 해외고객 관리까지 모든 것을 지원했다.
지난해 현지 대형마트에서 첫 선을 보인 모아의 김치와 에스제이코레의 떡볶이는 큐텐과 레드마트 등 온라인 몰에서 인기를 끌어 현재까지 각각 2만불, 1.5만불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 미진화장품의 마스크팩은 지난해 월평균 3천불에서 올해는 월평균 1만불 이상으로 판매액이 급증하는 등 동남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미자청을 취급하는 푸른산참농원 대표는 ‶큐텐 등에 입점한 우리 제품을 보고 동남아 바이어들의 연락과 오더가 쇄도하는 등 유명 인터넷몰에 입점한 사실만으로도 큰 홍보효과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건시를 주력으로 하는 네이처팜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온라인 몰 뿐 아니라 싱가포르 대형 유통채널인 페어프라이스(Fair Price)에 입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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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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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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