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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문국 소재 소설 '왕의 길' 츨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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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뿌리인 감문국을 소재로 한 소설 '왕의 길'이 책으로 출간돼 전국 서점에서 시판된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장편소설 '왕의 길'은 소설 '아버지'로 유명한 김정현 작가의 신작으로 우리나라 삼한시대 변한의 소국이던 감문국이 뜻을 채 펼치기 전 진한의 사로국에 편입되는 과정을 빗내농악, 동부연지, 장군샘, 금효왕, 장부인, 원룡장군 등 다양한 소재와 인물에 작가의 풍부한 소설적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게 소설로 담아냈다.

작가는 저자의 말에서 "소설을 쓰면서 감문국이 시대의 흐름에 어쩔수 없이 막을 내리기는 했지만 포용과 배척의 논리는 오늘날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놀랍다"며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의 한 가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왕의 길' 출간에 맞춰 향후 김정현 작가를 초청해 그의 작품 설명과 창작활동을 주제로 ‘작가와 만남의 날’을 계획하고 있다. 또 '왕의 길'을 전국 공공도서관과 관내 유관기관에 배포해 감문국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시는 개령면 동부리와 감문면 삼성리 일원에 2016년부터 감문국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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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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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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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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