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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순천시 전국 대학생 건축설계 공모전 ‘최우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2일
건축학전공 유하광 학생, 영예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순천시 신청사 전국 대학생 건축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의 주인공은 유하광(25·건축학전공) 학생이다.

전남 순천시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신청사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에는 전국 67개 대학 156팀이 참가했다. 1차 심사 결과 11개 작품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작품별 설계 의도를 발표하는 2차 현장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유하광 학생이 제안한 작품 ‘순천 플레이 그라운드(Suncheon Play Ground)’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유하광 학생은 순천시의 놀이터가 될 수 있는 신청사를 제안했다. 시청 안에 순천시를 상징하는 다양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들이 놀고, 일하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계획했다. 특히 순천의 자연이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동선, 입체적 구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건물 높이,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해 순천시가 생태 수도로서의 상징성을 갖도록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하광 학생은 “공모전에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를 해주신 안동준 교수님과 연구실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사람과 장소, 사회에 보탬이 되는 건축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입상작은 순천시청 1층 로비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시상식은 앞서 지난달 27일 순천시청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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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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