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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인도네시아 서자바주 국에 우호교류 청신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7일
정부 신 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김관용 경북지사가 지난 6일 한국과 인니의 상호 경제․문화․관광 영토를 다각화하기 위해 현지 신흥 산업단지로 부상하고 있는 서자바주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와 서자바주는 2010년 체육교류 MOU를 체결하고 활발한 체육교류를 추진해 왔다.
한국 최초로 체육 지도자를 인도네시아에 파견해 2016년 서자바주가 55년만에 전국체전에서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고, 서자바주는 매년 100여명의 선수단을 경북으로 보내 전지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경북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서자바주 헤르야완 주지사는 전국체전의 괄목한 성적이 도와의 스포츠 교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양 지역 간 꾸준한 교류와 협력관계 증진을 요청해 왔으며, 지난 달 27일에는 도청 신청사와 도민체전 개막식을 직접 방문해 한 번 더 우호교류협력 확대를 강력하게 희망한 바 있다.
이에대해 도는 스포츠 분야는 물론 교육, 경제․통상, 관광․문화, 과학․기술 등 다방면의 폭넓은 교류를 위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방문 기간 중인 6일, 서자바주 청사에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양 지역 간 우호협력의 새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우호교류 협정에 이어 경상북도체육회, 후원기업, 서자바주, 서자바주체육회가 함께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체육인재 육성 후원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서자바주는 양지역 간 활발한 체육교류 성과를 계속 이어 갈 수 있는 정책적 과제를 발굴하면서 우수 체육인재 발굴사업에 관심을 두고, 경상북도체육회에 체육 인재 육성 지원 사업을 요청했다. 또 독지가나 후원기업을 물색해 온 경상북도체육회는 도체육회 부회장으로 있는 백송그룹 김하영 회장의 수락에 따라 이번 인니 서자바주 체육인재 육성 지원 사업을 결정, 육성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후원 육성기업인 백송그룹은 앞으로 서자바주 체육인재로 선정된 20~30명에게 매년 1~3억원 정도의 장비 및 선수 훈련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 정부가 신 남방정책 천명으로 아세안 지역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는 지난 ‘05년 5월 이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새롭게 서자바주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공동번영과 함께 경북도가 지방외교의 중추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자바주는 전통적인 경공업과 함께 자동차, 화학, 전기, 전자 등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등 많은 한국기업과 대구경북에 연고를 둔 섬유 업체들이 진출해 있는 공업도시로 이번 우호협력을 계기로 앞으로 인도네시아와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이 결합한다면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 이라며 “체육으로 시작된 양 지역 교류가 상생의 파트너로서 앞으로 경제, 문화, 관광,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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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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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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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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