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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명장들의 혼과 열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8일
대한민국 명장작품전시회, 13일까지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 천한봉 철화초문분청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회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작품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8일 오후 5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대한민국명장 대구경북지회 임호순 회장 등 18명,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에서 각 산업분야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분들을 평가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숙련기술자를 선정하는 제도이며 숙련기술인의 최고 영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철화초문분청호, 문갑약장, 삼인 목다구셋트, 서수형토기, 영친왕 흑용포, 백자팔각로, 중탈, 안동포 쪽염 홀치기, 행꺼비, 녹원삼 전통혼례복 등 각 분야 명장 18명의 작품 150여점을 선보인다.

지역 명장들의 혼과 열정이 담긴 이번 작품들은 창의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며,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기술 영역으로 산업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한 고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한 분야에 평생을 바쳐 대한민국 최고 경지의 기술을 익히기까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명장들의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관련 산업의 정책과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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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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