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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우리 아이가 위험해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0일
어린이와 청소년 구급차 이용 연중 5월 가장 많아
경상북도가 5월 가정의 달에 어린이와 청소년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 소방본부의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해 동안 도내에서는 7,743명의 어린이·청소년이 질병과 각종 안전사고로 구급차를 이용했으며, 이 중 5월에 834명(10.8%)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유아(2~7세) 226명(27.1%), 고등학생 219명(26.3%), 초등학생 151명(18.1%), 영아(0~1세) 122명(14.6%), 중학생 116명(13.9%) 순으로 나타났다.
5월에 구급차를 이용한 어린이·청소년 중 교통 및 안전사고에 의한 부상자는 470명으로, 유아 124명(26.4%), 고등학생 119명(25.4%), 초등학생 111명(23.6%), 중학생 75명(15.9%), 영아 41명(8.7%) 순으로 분석됐다.
사고유형으로는 교통사고 176명(37.5%), 낙상추락 101명(21.5%), 열상등상해 66명(14.0%), 사고부상 66명(14.0%), 동물피해 15명(3.2%), 기타 46명(9.8) 순이다.
5월에 구급차를 이용한 어린이‧청소년 중 질병에 의해 이송된 경우는 347명으로 유아102명(29.4%), 고등학생 90명(25.9%), 영아 77명(22.3%), 초등학생 39명(11.2%), 중학생 39명(11.2%) 순으로 나타났다.
질병유형으로는 고열등이 137명(39.5%)으로 가장 많았으며 복통 74명(21.3%), 출혈․기타 통증이 55명(15.9%), 발작․호흡곤란등 29명(8.4%), 전신쇠약 12명(3.5%), 기타 40명(11.4%) 순이다.

지난 9일 오후, 경산시에서 8세 어린이가 골목길에서 나오던 중 승용차 바퀴에 부딪쳐 발목을 다쳤으며, 8일 오전 의성군에서 4세 어린이가 키우던 진돗개에 입술을 물려 병원에 이송되는 등 올해 5월에만 벌써 어린이·청소년 202명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사고 부상이 108명, 질병이 94명이다.

이처럼 어린이·청소년 사고가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린이날 등 휴일을 맞아 각종 야외활동의 증가로 교통사고와 사고부상이 많이 발생하고, 환절기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 영유아들의 감기증상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소방본부는 어린이·청소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찾아가는 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안전체험교육을 펼치고 있다.

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은 “5월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가장 많은 시기로 그만큼 사고위험도 높으므로 위험지역 안전수칙 준수 등 학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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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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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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